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에 마미의 평범한 일상 (문단 편집) === [[미키 사야카]] === [[카미죠 쿄스케]]와 결혼하여 현재는 카미죠 사야카. 아이는 2명. 동인 시리즈와 똑같이 둘 다 사내아이라 사야카를 고생하게 하고 있다. 쿄스케는 자주 출장을 다니는 듯. 별 일 없이 이야기나 나누다가 일단 오랜 만에 마녀 퇴치에 함께 나선다. 결혼 이후에는 상당히 부유해진 듯[* 사실 쿄스케 정도는 아니어도 사야카네 집은 쾌적한 2층짜리 단독주택을 보유한 꽤 유복한 가정이었다.] 차 값의 계산을 맡았는데, 계산하다가 소울 젬을 [[알콜]] 소독했더니(?!) 그만 알콜 기운이 몸에도 전달되고 순식간에 취해버려서 컨디션 다운으로 기브업. 2화 히토미의 결혼식에서는 과거 사랑의 라이벌로서 훈훈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히토미의 센스가 너무 젊다면서, 결혼하고 나니 센스가 점점 아줌마가 되어가는 듯하다며 좌절감을 드러낸다. 이후에 카미조 쿄스케가 애들을 봐준다고는 했지만 정리를 안 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 가보겠다고 한다.[* 아무래도 쿄스케는 애들과 놀아줄 때 장난감 한번 가지고 놀 때마다 바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전에 한번에 정리하는 것이 습관인 것에 비해 사야카는 장난감을 그때마다 바로 치우는 듯하다. ~~사야카 같은 습관을 가진 사람은 오늘의애 흔적을 보고는 멍~ 해진다.~~] 5화에서는 쿄코 가족과 같이 수족관에 간 듯. 기혼자/아이 있음으로 동지의식이 생겨서 쿄코와 계속 친하게 지내는 듯하다. 9화에서는 쿄스케와 함께 영화 보러나왔다. 쿄스케의 히게몬 빠질에 상당히 질려있는 눈치이다. 이후에도 여전히 쿄스케의 심각한 덕질에 싫증을 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중고거래 어플에 쿄스케의 덕질 피규어를 팔아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언급. 피규어가 집 공간을 너무 지나치게 차지해서 골칫거리라고 한다.] 그것과는 별개로 쿄스케를 깊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